남자의 남자다움이란, 무례함이 아닌 흔들림 없는 매너와 절제에 있습니다.
영국의 대 건축가이며, 극작가로 플랑드르에서 이민 온 상인의 아들로 18세기의 장대한 컨트리 하우스의 선구자입니다.
“훌륭한 예절과 부드러운 언행이 많은 난제들을 해결해 주었다.”는 경구를 남긴
존 밴브루(John Vanbrough, 1664-1726)는 어떤 상황, 일, 혹은 사람을 만나던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고 품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’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.
존 밴브루는 클래식에 기반을 둔 남자다움과 섬세한 모더니티를 함께 지닌 옷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진정한 남자들의 삶을 응원하고자 합니다.
클래식에 기반을 둔 남자다움과 섬세한 모더니티를 함께 지닌 옷.